수승화강지촌 2024. 6. 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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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연습


※ 아설순치후(牙舌脣齒喉)
    ‘아음·설음·순음·치음·후음’.



       ᆢㆍㆍㆍㆍㆍᆢ
* 牙(아)는 어금니 '아' 이다. .
     간의 지배를 받는다.

* 舌(설)은 혀이다. 혀의 날름거리는 형상과 불(화)의 움직임이 유사하다.

* 脣(순)은 입술이다. 입술은 土에 해당한다. 인체에서 토를 관장하는 것은 위장이다.

* 齒(치)는 이빨이다.  치음은 강한 결기나 이를 악물 때 나타난다.

* 喉(후)는 목구멍이다. 이것은 오행으로는 유연한 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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