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명상 = 존재

수승화강지촌 2023. 10. 1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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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몸의 일이듯,
고통은 마음의 일이다.

고통은 우리가 자신을 생각과 감정의 덩어리로 오해하고 있다는 메시지다.

분리와 자아는 우리의 참 존재가 아닙니다. 분리와 자아는생각과 감정의 활동이다.

:알아차림ㆍAwareness:
접미사 '-ness'는 '~이 있음'을 의미하고  그래서 "알아차림"이란 '그저 알아차리는 그것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고통은 우리를 일깨우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는늘 같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생각과 감정의 덩어리로 오해하고  ㅣ있다는 것,


**_  The Light of Pure Knowing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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