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愚~ 어리석다.

수승화강지촌 2023. 10. 29. 17:42
728x90


그러므로,
내가 몸을 먹여 살리고 있다.

우리집 마당에
펼쳐진
오서산 저녁 노을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