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언어의 깊이
눈길을 멈춘 순간
수승화강지촌
2023. 12. 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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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나
간단히 설명될 수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치욕이었다.
―양귀자 ‘모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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