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승화강지촌 2024. 6. 5. 08:04
728x90

‘소문의 벽’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타인의 비밀을 얼마나 오래 갖고 갈 수 있을까?


**_누구의 삶을 사는가?





ᆢPR 목적(?)

아니면
타인을 위해 사는 이들은 고독의 길을 걷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