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Enzyme
부폐와 발효
수승화강지촌
2024. 7. 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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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用知識으로
태어났는데
ㆍ
얼마나 지났을 까(?)
無用知識으로
변해버렸는데도 나는
아직도 꽤 차고 있소.
음식도 ㆍ
썩어 버리는 재료가 있는 반면 효소가 돼
우리를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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