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저녁 노을을 느끼면서...
수승화강지촌
2024. 9. 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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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때문에
우리가 아니
둘이 되어 가는 걸까?
그래도 제가 사는 마을에서
전국 행복나누기 대회에서
은메달을 받았습니다.
당신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오서산 담산 마을
ㆍ
억새풀 식당에서
들깨 칼국수
맛ㆍ맛ㆍ맛
드시러 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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