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녀석들
조금 미친 사람들처럼,...
수승화강지촌
2024. 9. 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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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하지 않았던 무언가를 보거나 다루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라고 이야기를 건넸다.
서로 다름을 보였다.
A ; 힘들텐데~~
A ; 우와! 새삼스럽네~~
A ; 나도 해봐야지~~
* 책은 언제나 내 짐작보다 더 멀리 나를 데려다 놓는다는 사실도. “살아 있는 사람들의 매일도 여행이 될 수 있다.
不亦說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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