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골프

순간 스쳐가는..

수승화강지촌 2023. 8. 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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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고 있다.
나는 산길을 걷고 있다.
길은 오르막이다.

...;) 이러한 언어 자체는 현실과 사물에 닿을 수 없다는 것, 여기에서 ""라는 느낌  없이  걸어보며, 드디어 내가 걷고 있다는 말이 허상(?)

그 체험하는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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