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민간요법

切實은 (!)

수승화강지촌 2024. 2. 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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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은 禮이고 일의 이치[事理]이고,
"中"은 命이고 일의 형세[事勢]다.


*_모르는 여인 손을 잡지 않는 것은 "禮"이자
正道이고,

*_물에 빠진 낯선 여인은 어디를 붙잡아서라도 구해주는 것은 권도(權道)이다.


실상을 제대로 파악해 형세를 바꿔내는 것을 적중함이라 한다.


적중하는 것은 머리 문제가 아니라 마음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절실함[切]이 적중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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