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껄껄~껄

수승화강지촌 2024. 6. 17. 19:09
728x90


배꼽이 빠지네... .... .....


자신을 곰곰히 들여다보고
한바탕 웃어 본 적이 있는가?


       \\☆÷》$£¡●€¥¡¡¡¿¿¿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뒤뚱거리고,
화내고,
슬퍼하고,
미워하고,

때론 사랑하는
어리석은 당신 자신을 향해
바보같은 것이라고 소리치면서
실컷 웃어 본적이 있다며

당신은 "어른"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