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녀석들

이것 ㆍ저것

수승화강지촌 2024. 10. 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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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들은 허공을 붙잡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애씀에서

쓰는 글들입니다.


낙서같은
낭중에 참고가 되려나 싶어
메모해두는 정도일 뿐.

사랑이전에
본성에서 헤메는 글이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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