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ㅡ모든 것에 대해 의심할 수 있는 이유들을 그리고 이 의심은 모든 선입견에서 자유롭게 하고, 정신을 감각에서 떼어놓는 데 가장 쉬운 길을 열어준다• 언젠가 학문에서 확고하고 불변하는 어떤 것을 세우길 원한다면, 일생에 한 번은 모든 것을 뿌리째 뒤집고 최초의 토대들에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그래서 토대를 파헤치면 그 위에 세운 것은 모두 저절로 무너져 내리기 때문에, 곧장 내가 예전에 믿은 모든 것이 의거하던 원리들 자체를 공격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