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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뭘 ㅣ ?

ᆢ알아차림(Awareness)ᆢ생각(Thought)의 차이생각과 감각 (대상): 생각은 끊임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이는 우리 외부에서 지각되는 '대상'과 같아서, 왔다가 금방 사라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알아차림 (주체): 알아차림은 모든 생각과 감각이 그 안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항존하는 배경'이자 '지각하는 주체'입니다.비유하자면, 영화 스크린은 그 위에 비쳐지는 영화 장면(생각과 감각)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며 언제나 그대로 존재합니다. 즉, ᆢ생각은 스크린에 비친 일시적인 영상이고, ㄹ알아차림은 그 영상이 펼쳐지는 영속적인 스크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우리가 자신을 일시적인 생각과 동일시하지 않고, 모든 경험을 지각하는 순수한 '알아차림' 그 자체로 인식할 때 ..

UncannyNote 10:35:39

밑줄

ㅣ글들은 앞과 뒤는 생략입니다 ㅣ어떻게1ㆍ감지방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몸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짧게 알아차립니다. 평가하지 말고 사실에 가깝게.2ㆍ분별'실제로 들은 것(사실)'과 '내가 붙인 해석'을 나눕니다. 3ㆍ본다그 정보에 에너지가 얼마나 붙었는지(강도·질감), 그리고 '어떤 나'가 만들어졌는지 봅니다.4ㆍ전환상황에 맞게 — 휩쓸릴 땐 '관찰', 헷갈릴 땐 '분별', 말해야 할 땐 '대응'."우리의 본성은 '평화로운 관심'이고,거기서 흘러나오는 것은 사랑이며,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것이 행복이다."우리는 • 몸이면서, • 감정이고, • 생각이며, • 그 모든 것을 아는 바탕이 몸이 지치면 감정이 흔들리고, 생각이 복잡하면 몸이 굳고, 마음이 고요해지면 몸도 풀립니다.근거 · ㆍ다미주신경 이론 · 내수..

Q & A(파킨슨) 10:09:11

날씨가 뒤 엉켜버리는 중에

ᆢ오늘은 해와 구름이다툼을 시작하는 중에무엇인가나를 흔드는 건 '사건'이 아니라 '해석'입니다같은 말을 들어도 어떤 날은 아무렇지 않고, 어떤 날은 크게 흔들립니다. 사건이 나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내가 붙인 '해석'과 '에너지'가 나를 흔드는 것이에요.ㆍ해가 이기겠지,시간을 지체하도록 꼬득이는자는 구름과 안개,...ㅎㅎ

Q & A(파킨슨) 09:26:33

어느날 문득

ᆢ모든 생명체는이미 아프거나 앞으로 아플 예정으로 태어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꼭 다 나아야 하나?그냥 이대로 살면 안 되나?” 하는 질문들이 어디선가 날아왔다. 애초에 질병이 생명의 탄생 과정에 내재된 것이라면, 140억 년 인류의 진화 과정을 통해 병이 자연스런 생명 활동임이 우리들의 유전자에 깊이깊이 새겨졌을 듯하다. 우리의 삶은 대부분 습관, 그것도 지속적인 습관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어지간한 힘으로는 굳어진 습관을 바꾸기란 쉽지가 않다. 외부의 힘이 가해지지 않고는 기존의 운동 상태에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게 물리법칙이다. . 그러니 절대 회복 불가능한 질병일수록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심각한 병일수록 그것과 함께 살아가려면 더 이..

Q & A(파킨슨)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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