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세포 = Cell 28

의식과 무의식

빠른 직관적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무의식적 경험의 데이터가 효율적으로 쓰인다 ...가장 강력하면서도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뇌 부위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무의식의 영역이다. ※ 무의식 영역은 인간의 의사결정 활동 대부분을 관장한다. ※ 실제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마지막으로 알아차리는 것은 의식 영역일 때가 많은데,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우리의 무의식은 생존이라는 목적을 위해 의식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반응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우리가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아도 심박과 호흡을 유지하게 해주는 무의식은 문자 그대로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한 번에 네 건의 정보만을 수용할 수 있는 작업기억과 달리, 무의식 영역의 용량은 사실상 무제한이라고 할 수 있..

체온 1°

체온을 1℃ 생활 ■사과와 당근 주스를 마신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신다. ■운동을 할 때는 스트레칭부터 ■근육량을 늘린다.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토마토, 브로콜리, 생선, 해조류 등을 자주 먹고,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는 되도록 섭취를 피한다. ■ 20~30분씩 햇볕을 쬔다. ■저녁 식사후 네 시간 뒤에 잠자리에 든다. %♡%_♧☆&₩●》※《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순간부터 건강해진다.》

세포 생물학

세포생물학 : 감정이 몸을 바꾼다. 잉태된 순간부터 평생에 걸쳐 우리는 정서적, 심리적, 생물학적으로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 간다.​ ​ 세포생물학자 브루스 립턴은 부정적인 것이든, 긍정적인 것이든, 생각과 믿음, 감정이 DNA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했다. 환경에서 오는 신호가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 세포의 행동과 생리학을 통제하고 이것이 다시 유전자를 활성화하거나 침묵시킬 수 있음을 밝혀냈다. ​ "두려움, 분노, 사랑, 희망 등 어머니의 감정은 자녀의 유전자 발현을 생화학적으로 바꿔놓는다."​ ​ "스트레스 호르몬은 인간의 태반을 통해 ------ 태아의 내장 혈관을 수축시키고, 말초로 더 많은 혈액이 몰리게 함으로써 태아가 투쟁 • 도피 반응을 준비하게 한다."​ *_감정이 생물학적으로 전달..

어떤 연습(?)

ㆍ 약간의 에너지 흐름을 맛보기 위해 ... .....;) 이제 오른손바닥을 자연스럽게 펴고 손가락들을 왼손 등에 가볍게 대어봅니다. 마치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애인 손등을 터치하듯이, 함부로 만질 수 없는 사람을 몰래 살짝 대어보듯이.. 그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하듯이, 그렇게 닿을락 말락 하는 느낌을 느껴봅니다. 아주 가벼운 그 느낌이 느껴지나요? 그러면 이제 그 한없이 가벼운 느낌을 가슴으로 가져가 깊이 느끼고, 그것으로 온몸을 가득 채워봅니다. 그리고 그 가벼움이 나의 존재 자체가 되도록 해봅니다. 중요한 것은 손등에 느껴지는 그 견딜 수 없는 가벼움이 심장으로 가서 다시 온몸에 전달되어 느껴져야 합니다. 그렇게 10여분 간 연습해보십시오.

Habit of Mind

몸에 배인 습관처럼 마음의 습관(habit of mind) 자연스러움의 바탕이다. . . 하늘에 오행이 있으니 사람에게는 오장이 있다. . .하늘에는 육극(六極)이 있으니 사람에게는 육부가 있다. ..하늘에 팔풍(八風)이 있으니 사람에게는 팔절(八節)이 있다. .. 하늘에 구성(九星)이 있으니 사람에게는 구규(九竅)가 있다. 하늘에 12시(時)가 있으니 사람에게는 12경맥이 있다. 하늘에 24기(氣)가 있으니 사람에게는 24유(兪)가 있다. 하늘에 365도(度)가 있으니 사람에게는 365골절이 있다. 하늘에 일월이 있으니 사람에게는 안목이 있다. 하늘에 주야가 있으니 사람에게는 오매(寤寐)가 있다. 하늘에 뇌전이 있으니 사람에게는 희로(喜怒)가 있고, 하늘에 우로(雨露)가 있으니 사람에게는 눈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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