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팬듈럼 길잡이 16

Leading Edge

리딩 에지 개념 .... 팬듈럼이 처음으로 흔들려서 나간 끝을 주의 깊게 보라. 이것이 바로 리딩 에지다. 팬듈럼이 15~20회 정도 흔들리는 동안에 리딩 에지는 곡선이 되는 경우도 있다. 당신의 기준점이 앞 뒤로 움직이는 경우에도 당신으로부터 가장 멀어진 흔들림의 끝이 리딩 에지가 되는 것이다. 자동차 / 정확하게 가고 있지 않으면 팬듈럼은 앞뒤로 움직일 것이다. 리딩 에지는 시계방향이나 시계반대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리딩 에지가 멈추고 팬듈럼이 당지 앞 뒤로만 움직일 때, 그것은 바로 당신의 차가 있는 곳을 가리키는 것이다. 삼각 측량...

감정의 영향

연습이란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인지하는 선에 있다. 즉 집착에 삐지게 되면 짧은 사이에 '넣치는'것에 우려가 있다. 만약 자신의 신체 어느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했다고 했을 때, 답을 예상하려고 한다는 의미에서 우려다. 특히 무의식적에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제발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와야 하는데...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올 수 있게 해주소서' 확실한 것은 ... 대답은 당신의 무의식에서 나오고 그 무의식은 편안함을 추구한다. 왜 아프지 ? 질문한 후에는 어린이와 같은 순진무구한 태도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보라. ※ 특정한 대답을 원하는 당신의 주관적인 욕망이 팬듈럼에 영향을 미치기는 너무나 쉽다. 아주 옛날에 - "잘 살아보세"라는 사회적 구호가 있었다. '잘 살아보세' - 의미의 다름..

동전 던지기 실험

준비물 - 제법 큰 동전 하나 - 팬듈럼 - 연필이나 볼펜 - 실험 결과 기록 메모지 동전이 앞면인지, 뒷면인지 알고 싶다고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는가?' '는 해도 되는 것인가 ?' '나는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라는 빌문을 통해 당신의 가능 여부를 묻는다. ㄷ오전을 앞면이 보이도록 해서 테이블 위에 두고 팬듈럼을 그 바로 위에 오도록 한다. 기준점에서 시작하여 '예'반응을 확인한다. 그리고 동전을 뒤집은 다음에 '아니오'라는 반응이 어떠헤 나타나는지를 점검한다. 열번을 걸쳐서 실험한다. 앞면이라면 '예' 뒤션이라면 '아니오'

세 개의 동전 실험

우선 세 개의 동전을 준비한다. 두 개는 또 같은 것으로 (가능하면 주화의 발행 년도까지), 또 하나는 전혀 다른 거으로 준비하기 바란다. 연습, 연습, 연습 두 개의 유사한 동전을 한 뼘 저도의 거리를 두고 놓아라. 그런 다음에 당신의 팬듈럼을 기준점의 위치에 둔 상태로, 두 동전을 증감쯤 되는 곳에 위치하도록 하라, 당신의 팬듈럼을 두 개의 동전 사이에서 앞뒤로 움직이도록 한다. 팬듈럼의 끝이 각각의 동전에 거의 닿을 정도로 처음에는 조금만 움직이게 하고 점점 더 많이 흔들리도록 해보라. 당신은 두 개의 동전이 유사하다는 것돠 각각의 동전괴 팬듈럼ㅇ; 서로 끌어당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제 다른 동전을 또 같은 동전 중의 하나가 있던 자리에 놓아보라. 이제까지의 끌어당기는 느낌 대신에 팬듈럼이 너..

'혹시'라는 반응

당신의 팬듈럼을 기준점에 오게 쥐어보라. 대부분의 다우저들이 잘못된 물음에 반응은 앞으로 그은 직선을 기준으로 45를 이루는 사선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것을 해보도록 하자..... 당신의 팬듈럼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나에게 나의 잚소된 물음으로 생기는 반응을 보여다오' 라고.... 만일 당신의 팬듈럼이 전혀 움ㅈ기이지 않는다면, 그곳을 45도가 되도록 하여 앞 뒤로 움직여보라. 즉 시계로 친다면 10시 30분 방향에서 시작해서 4시 30분 방향으로, 아니면 1시 30분 방향에서 시작해서 7시30분 방향으로 움직여보라. *** 4가지 서로다른 팬듈럼 반응을 보았다. 이 네가지 기본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당신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질문의 답을 구 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질문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공통분모가 없는 것도 ...

다우징을 하는 데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그런 방법은 없다. 다만 당신의 적합한 방법이 있을뿐이다. 제시되는 모든 방법들을 다 해보라.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예를들면.. 어느 쪽 손으로 팬듈럼을 드는 것이 좋을까 ? '예'와 '아니오' 그리고 '혹시'라는 반응을 배우는 데 있어서... 동조찾기 - tuning in에 대해... - 손에 들려있는 다우징 도구에 집중 - 그리고 후반부는 종전을 가지고 하는 다우징 - (삼각 측량) 혹시라는 반응 - 지금까지 '기준점' 그리고 '에'와 '아니오"라는 반응을 익혔다면 ........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보자. - 이것은 당신의 질문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는 반응 - 그것으로는 어떤 깨달음도 얻을 수 없다 ...라는..

다우징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있지 못한다. 다만 몇가지 이론을 말할 수 있을 뿐....! 첫 번째가 레이더 이론이다. 그것은 지하의 수맥을 찾고 있을 때, 레이더처럼 다우저가 찾으려는 목표에 일종의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즉 신호가 목표를 찾아내면 ㅡ 그것이 다시 다우저에게 돌아오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다우징 도구를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설명은 수맥 자체가 다우저에게 일종의 신호를 보내고 그것이 다우저에 의해 감지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땅 밑에서 어떻게 레이더처럼 신호를 보내거나 방사에너지가 나올 수 있는지, 설명될 수 없다. 레이더는 현존하고 있는 대상을 모니터하거나 탐색할 수 있을 뿐, 과거나 미래를 탐색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우징이 작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

뇌의 직관적 부분

이성적 과정 없이..... 사물을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잇는 뇌의 직관적인 부분이 있다. 이것은 일시적으로 좌뇌의 활동을 중지시키고 직고나적인 면을 개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우징의 도구들은 당신에게 최상의 대답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유능한 손에 의해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어떻게 그렇게 자주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85% ~ 90% 확율 № 모든 문제를 이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면 -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육감이나 직관이 이성적이며 선형적인 사고 방식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이 증명되고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떠 다른 좋은 본보기이다. 그의 사고방식은 바로 창조력의 폭발이였다. 이 책의 저자는 과거 루터 아이젠하..

좌뇌와 우뇌

오늘날 우리는 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강조하느 세계속에 살고 있다. 학교에 들어가서 원의 반지름이 4라고 하면 그 원의 둘레는 얼마인가 > 하는 따위의 문제들 말이다. 대한민국이 오늘 날 잘 살게 된 고마움은 알면서 그 여려운 고초를 겪으면서 겪어야 했던 시행착오만을 들추는 현대인의 어리석음 말이다. 또한 국민들이 지니고 있었던 감정에 대해서는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우리는 역사를 사건들과 그것의 결과물로 보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다만 분석적인 방법으로 생각을 하고 명령에 따르며, 오직 '바른' 대답만으 하도록 교육받았을 뿐, 우리의 감성적인 일면인 직관을 키워주려고 한 어떤 스승도 만나지 못했다. 지금까지 인간의 뇌, 좌뇌와 우뇌레 관한 논문은 수없이 쏟아져나왔다. "주어는 동사 앞에 오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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