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earthing 34

접지

접지된 상태에서 잠을 자는 것만으로도 철, 이온화된 칼슘, 무기 인의 혈청 농도가 낮아지고, 칼슘 및 인의 신장 배설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골다공증 예방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 접지는 유리 트리요오드티로닌을 감소시키고 유리 티록신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을 증가시켜, 갑상선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당뇨병 환자에게 접지는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철, 총 단백질, 알부민 농도를 감소시킨다. 동시에 면역 글로불린 수준은 증가하여,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인체의 이화 과정을 촉진하며, 내분비계와 신경계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중략)구리선을 통한 '접지'의 중요성을 강조..

意識/earthing 2024.06.02

모음

1. 염증 완화 2. 만성 통증 감소 또는 없어짐 3. 수면 질 향상 4. 기운이 솟는다. 5. 신경계 안정 6. 스트레스 호르몬 정상 및 차분 7. 생체리듬 호전 8. 피의 맑음 9. 혈압 및 혈액순환 개선 10. 근육긴장 호전 11. 두통 해소 12. 호르몬 문제 및 월경 증후군 경감 13. 시작적응증 호전 14. 전자기장의 잠재적 위해 보호 15. 강도 높은 훈련의 회복 강화 [ ● ] 접지 장소(맨발) • 들판에 풀이 난 곳에서 걸어라 • 땅,풀에 살을 맞대라 • 호수,시냇물, 바다같은 물 • 정원 잔디밭이야말로 최적의 도체다. • 나무에 기대서서 나무로부터 전기를 얻어라 • 바다(소금+)나 호수, 강에서 물놀이 • 맨발로 물 속에 들어가라.

意識/earthing 2024.05.20

Being Barefoot

맨발로 걸을 기회 ᆢ 1. 땅바닥에 앉거나 2. 땅에 발을 대고 의자에 앉거나 3. 그냥 쉬어도 4. 신체가 불편하면 어디에든 앉아서 맨발에 땅을 대면 ※ 좀 더 좋은 어싱을 위해 발을 대고 있을 흙이나 잔디에 물을 뿌려서 전도성을 높이는 방법이 좋다. (사실 꼭 발이 아니라도 손, 팔, 다리 등 어떤 부위든 땅에 접촉 있기만 해도 땅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_ 여건이 허락하면 하루에 두세번 접지를 하라, 접지 시간이 길수록 좋다. 건강이 안좋을수록 더 자주, 오랫동안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 30분 정도로도 가시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콘크리트 바닥도 물을 뿌린 후 전도성은 높아진다. 단 콩크리트 바닥에 페인트나 기타는 예외, 반면 아스팔트는 석유화합물로 만들어져서 전도성이 없다. 나..

意識/earthing 2024.05.20

중단하면,

어싱의 관찰 부도체? ※ 우리가 섭취한 음식, 공기, 물 등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몸의 특정 부위나 기능에만 국한해서 쓰이지 않듯,땅에서 얻은 자연적인 에너지 또한 자신이 원하는 대로가 아닌 몸이 필요로 하는 대로 효과가 나타났다. 하지만 땅과의 접촉은 지금껏 결핍된채로 살아왔던 자연적인 에너지원을 우리 몸에 되찾아준다. [ ] 중단하면 효과도 없어진다.

意識/earthing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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