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533

껄과 기회

ᆢ기회는모든 사람에게 찾아온다.대개는 그것이 기회인줄 모른다..예를들어ᆢ부모님께서 밥 잘 챙겨 먹고 다녀라!ᆢ 약 먹었니!ᆢ효소를 먹어야 변비가 없이질껄!ᆢ밥 먹고나면 최소 300보를 걸어야 해!ᆢ물 많이 마셔라!ᆢ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껴!.....,;) 수도 없는 부모님 잔소리(?)를 듣고 살다나 정작 부모가 곁에 없을 땐~~~이미 너의 몸은 망가지기 시작할 꺼다.뒤늦게, 뒤늦은 뒤에 ....;) 그래서 껄을 알게 될 때 몸과 마음은 니곁에 머물기를 싫다고, 싫어, 싫어...한도 없이 외치고, 외치지만 / 거기엔 메아리가 없다.

UncannyNote 2025.03.15

ᆢ우리 모두는 정치인

ᆢ 우리들의 어떤 프로그램(법정에서 다양한 역할)*경찰이 되어 자동적 사고라는 범인을 호송해오고, *검사가 되어 자동적 사고의 혐의를 입증하고, *변호사가 되어 방어하기도 했다. *때로는 배심원이 되어 다른 이의 사연에 공감하며 판단을 내렸다. . 이 과정에서 우리는 한 사람의 내면에 얼마나 다양한 목소리들이 존재하는지 발견할 수 있었다. '탄핵'이라는 강력한 메타포는, 우리가 내면의 부조리와 마주하고 이를 바로잡을 용기를 불러 일으킨다."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마다 정치를 한다"는 혜암 선사의 법문은 우리의 모든 행위가 곧 내면의 정치임을 깨우친다. 삶의 여정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정치를 한다. 그것은 곧 치유의 여정이며, 더 나은 삶을 향한..

UncannyNote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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