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呼吸~breath 25

대념처경

入出息念. [] 호흡명상의 방법 마음 챙겨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겨 숨을 내쉰다. 1)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분명하게 알고, 길게 내쉬면서 ‘길게 내쉰다’고 분명하게 안다. 2) 짧게 들이쉬면서 ‘짧게 들이쉰다’고 분명하게 알고, 짧게 내쉬면서 ‘짧게 내쉰다’고 분명하게 안다. 3) ‘온몸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온몸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4) ‘신행(身行)을 편안하게 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신행을 편안히 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1단계는 ‘숨을 길게 들이쉬고 내쉴 때는 숨을 길게 들이쉬고 내쉰다’고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한다. 2단계는 ‘숨을 짧게 들이쉬고 내쉴 때는 숨을 짧게 들이쉬고 ..

호흡 집중

우선 일정시간 자신의 호흡을 응시한다.그러면 호흡이 길어지거나 짧아지거나, 깊어지거나 얕아지거나 자신의 호흡을 느낄 수 있다,보통 사람들은무언가 말하기전에 특히 "이 말을 꼭 해야겠다"는 기분이 들 때 짧고 거친 숨을 내쉬고, 언짢은 일로 해야 할 말이 있을 때에는 평소보다 약간 긴 숨을 내뱉는다.이와 반대로 차분하게 말을 할 때는 비교적 길고 부드러운 숨을 내쉬는 등 다양한 변화를 발견하게 된다.이처럼 호흡이 항상 변화한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미처 인식 하지 못했던 자그마한 변화를 자각할 수 있고 의식이 새롭게 각성 된다.이와 동시에 신체가 안정되고 호흡이 차분해진다.例) 호흡을 가다듬는 요령에는 코끝의 한 점에 의식을 집중기분전환 방법중 하나다.※ 인간은 쾌감에 이끌리면 도파..

호흡 관련~~

...;)입 호흡으로 온도와 습도 조절이 안 되는 이유 *_코로 숨을 내뱉으면 입으로 뱉을 때보다 차갑다. 즉,코에는 '부비동'이라는 온도와 습도 조절 장치가 있어 산소를 걸러서 따뜻하게 해준다. 따라서 코는 몸의 체온인 37℃와 습도 100%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입 호흡과 코 호흡의 구분법 입술이 약간이라도 벌어져 있는 것은 입 호흡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입으로 호흡을 하면 눈이 충혈 되고 입술과 ​피부가 건조해지고 코를 골거나 이를 갈며 하품을 자주 하게 된다. 입 호흡의 공통된 산소부족으로 일어난 증상이다. **_ 입 호흡과 뇌졸중 위험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우리 몸의 면역 기관인 편도가 직격탄을 받아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게 되는데, 이 경우 37℃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백혈..

乳香 ᆢ沒藥

...;) 省 바다 물거품에서 탄생하였다고 하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신옥'바다이슬이라는 어원을 가진 '로즈마리'청결 순수함의 상징으로 머리를 맑게 한다는 '라벤더'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위해 태양의 불을 흠칠 때 그 줄기에 붙였다는 펜넬(회향)기억력을 증진한다하여 학자의 허브로 유명한 '레몬밤'행복의 상징으로 결혼하는 신랑신부의 머리 위에 화관으로 씌우는 '마조람'이성을 끌어당기는 페로몬 향수 등등

길게 깊게ㆍ가늘게

장자>에서는 들이쉰 숨이 발 뒤꿈치까지 가도록 깊게 쉬라고 가르치기도 한다. 일반적인 흉식호흡은 1분에 18회 정도 한다. 즉, 3초에 한번씩 들이쉬고 내쉬는 것이다. 이것을 길게 해보자. 처음엔 3동안 들이쉬고, 3초동안 내쉬다가, 이를 5초로 늘이고, 10초로 늘여보자. 숨을 들이쉴때 가슴이 부푸는 것이 아니라 배꼽아래 부분이 부풀었다가, 내쉬면 쪼그라들게 숨을 쉬자. 자연스럽게 긴 호흡 한다. 그리고 배에 힘을 주고 만져보자. 얼마나 배짱이 있는지를 직접 느껴보면, 누르면 튕겨나온다.

호흡

낮에는 코 호흡을 했더라도 잠자는 동안에 입 호흡을 하는 경우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안이 끈적거리는 경우, 목이 따끔한 경우, 입술이 바짝 말라 있는 경우, 코가 잘 막히고 편도선이 자주 붓는 경우가 바로 입 호흡을 하는 습관 때문이다. 그 외에도 식사할 때 소리 내며 먹는 사람, 좌우 한쪽으로 씹는 버릇이 잇는 사람, 자면서 코를 골거나 이를 가는 사람,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 코가 잘 막히거나 콧물을 훌쩍이는 사람은 입 호흡 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글 쓴이는 “시간이라는 에너지의 경과와 함께 세포단계에서 몸이 망가지는 것”을 노화라고 본다. 호흡은 우리가 폐로 숨을 마시고 내 뱉은 ‘외호흡’이 있고 세포 내에서 진행되는 호흡이 ‘내 호흡’이 있는데 입 호흡을 하면 ‘내호흡’이 부실해서 잘 ..

所知障의 소멸

소지장이 뭐죠? "아는 것이 장애가 된다는 것" 아는 것은 곧 분별하는것입니다. 분별에서 벗어나는 것이 곧 깨달음(?) 다만... 분별하는 가운데 분별이 없고, 생각하는 가운데 생각이 없다. *_그런데 우리가 생각에 의지하는 것은 매우 익숙한 습관이요. 뿌리 깊은 버릇입니다. 물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니 물 소리가 마음입니다. ....?) 물 소리를 들으면 오직 물소리만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물소리가 곧 마음이다. 잠시~ 뒤 물소리를 들으면 오직 듣는 마음이 있을 뿐, 물소리가 따로 없다. 解 ᆢ그러나 이야기는 모두 생각에서 나온 것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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