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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몸의 자연스러운 에너지 흐름을 가로막는다.
때론 습관적 행동의 되풀이함으로써 그 흐름이 막히기도 한다.
흐름은 균형이라기보다는 안정적 상태와 관련이 더 깊다. 즉 조화다.
흐름에는
끊임없는 운동이다.
정서적 에너지는
풀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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