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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부터의 자유
새로운 탄생이지요.
안다는 언어는
모두 과거를 의미하지요.
그 안다가
지금 내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친 결과로 인해
난 疾과 만났습니다.
그렇다면
안다는 베일을 벗는다는 것은 나의 모든 과거를 백지화(!)
새로운 탄생을 위해
죽음을 거쳐음을 의미합니다.
태어났을 땐
"아는 것"이 없었다.
지금은 '안다'가 많아졌습니다.
또 많아져 갑니다.
안다라는 틀
그래서 지어진 무의식
이제 다시
"안다"를 벗어나게 되면
진정으로 분리없는
이유없는 정성을 통해
이유없는기쁨
ᆢ 이제 주의를 알아야 합니다. 注라는 뜻은 물댈 주라고 하지요. 논에 물을 대는 것과 나의 뜻과 의식과 생몃의 힘을 쏟아 붓는 것이 바로 注意라는 낱말의 뜻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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