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인체의 비밀 226

어쩌다 어른(?)

인♧중 입(口)이란 무엇 인가? ᆢ에너지 확보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ㆍ음식물 이란 땅의 지기(地氣)를 받은 그 입은 곧 지기(地氣)다. ᆢ천기(天氣)는 코(鼻)다. 산소를 흡입 한다. 天氣를 흡입하는 코와 지기(地氣)를 섭취하는 입의 사이에 있는 부위가 인중(人中) 이다. 사람의 가운데 란 뜻이다. ᆢ인중 위쪽 으로는 구멍이 콧구멍도 2개. 눈도 2개. 귓구멍도 2개 이다. 2라는 숫자는 동양의 상수학(象數學) 에서 음(陰)을 상징 한다. 인중 밑으로는 입도 1 개. 배꼽도 1 개. 항문도 1개. 요도(尿道)도 1개. 산도(産道)도 1개 다. 1이라는 숫자는 양(陽) 을 상징한다. 2는 陰은 많이 쓰라는 것이다. 냄새 잘 맡아보고 열심히 살펴보고 귀담아 들어야 하고 1개는 아껴 쓰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

부신ㆍ갑상선

우리 몸의 엔진을 고치면뇌도 살아난다. ♧ 부신과 갑상선이다. ◇ 치료 방법 1. 장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 부신은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장기이다. -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존재한다. - 장에 문제가 생기면 부신은 무리해서 일을 해야 하고, 문제가 지속되면 과로로 인한 '부신 피로'에 빠진다. - 부신을 쉬게 하려면 먼저 장을 치료해야 한다. 2. 반드시 '저탄수화물 식이'를 해야 한다. ▲ 갑상선 관리 - 콩의 섭취가 좋으며 낫토, 두부, 된장, 청국장 등 발효된 콩의 형태로 먹자. ◐ 갑상선기능 저하증 핵심 증상 1. 피로감 : 무기력감 등 신체 활동이 크게 없음에도 피로감을 잘 느낌 2. 졸림 : 특별한 이유 없이 자주 졸림 3. 기억력 저하 : 기억력이 떨어지고 멍..

저혈압

심경ㆍ심포경ㆍ삼초경 저혈압으로 아침에는 약하고 반대로 밤에는 강한 편(?) *_일반적으로 저혈압인 사람의 혈관은 지나치게 부드러워 수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액의 흐름이 막히기 쉽다. 그 때문에 모세혈관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골고루 미치지 못하고 수족의 냉증등에 시달리게 된다. 다만, 수족의 냉증정도라면 피해도 그다지 크지 않다. 걱정인 것은 내장기관과 뇌에 주는 영향 때문이다. 심장은 물론 위장ㆍ간장ㆍ신장 등 모든 내장은 혈액이 운반해 오는 산소에 의해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저혈압인 사람의 내장은 항상 산소결핍상태가 되어 기능 장해를 일으킬 위험이 생긴다. 저혈압에서 오는 피로감등은 장해의 전형? 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예를들면 갑자기 일어섰을 때의 현기증은 뇌의 산소결핍이 원인이..

高枕短命

베개가 높으면, ...사실베개가 높아야 편안하다면 평소에 머리로 피가 솟구치는 경향ᆢ 이런 사람은 머리에 피가 덜 올라 올 때라야 편안하므로 자꾸만 베개를 높이 밴다. 마치 고층이나 고지대로 갈수록 상수도의 수압이 약해지듯이 ... 중풍환자는 벨트풀고 맑은 공기를 쐬면서 머리를 높이는 응급처치가 원칙이지만, 뇌빈혈로 어지러운 사람은 오히려 머리를 낮추어 머리 쪽으로 피를 통하게 해야 한다. 결국 고침단명이란 베개를 높이 베기 때문이 아니라 베개를 높이 베어야 편한 사람은 건강하지 못하여 단명할 징조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열 많은 사람은 높게, 몸이 냉하여 머리 쪽으로 피가 잘 통하지 않고 특히 종아리 쪽에 정맥류가 있는 사람은 발을 높게 하고 머리는 낮추어야 한다.

타오르는 불꽃

小陰君火성에 관계되는 경락이다. 옛 경전에 소음군화의 足小陰腎經은 감성리듬과 관계 있는 성 에너지의 원천이다. 자주색으로 상징되는 腎經絡은 바로 발바닥에서 시작되는데 그 이름이 용기 "勇"자가 포함된 샘솟을 '湧'의 "湧泉血"이다. (결혼 첫날밤) 腎의 자전적 해석은 곧 남성의 성기를 상징 ᆢ감성의 불을 지피는 족소음신경락이 출발하는 용천혈을 자극(첫날밤 무기 강화)

단백뇨

소변의 단백질 미국 비뇨기과 전문의 엘레나 캠벨 박사는 "거품뇨의 가장 흔한 원인은 소변에 섞여 있는 단백질"이라고 말했다. 소변의 단백질은 '단백뇨'나 '알부민뇨'라고 한다. 알부민은 핏속의 주요 단백질이다. 소변에 단백질이 많다는 것을 콩팥이 단백질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소변의 단백질은 콩팥병, 당뇨병,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미국신장학회에 따르면 거품뇨가 있는 사람의 약 3분의 1만 단백뇨 진단을 받는다. 진단을 받더라도 콩팥에 큰 문제가 생겼다고 100% 단정할 순 없다.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소변을 빠르고 세게 보는 경우 소변의 흐름이 빠르고 강할수록 거품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뉴욕 레녹스힐 병원의 비뇨기과 전문의 엘리자베스 카발러 박사는 "소변의 흐..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