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파킨슨)

아프고 아픈날

수승화강지촌 2026. 5. 18. 09:12
728x90

몸이 무너지고
마음이 갈라지던  시간들
숨쉬기조차 힘겨운 시간 속에서
세상은 멀어지고
나는 그 안에 갇혀 있었다.

운 힘도
스스로를 달랠 힘도 없을 때
나를 붙들어 준 건
나를 사랑해준 가족들과
곁에 있던 사람들의 손길이었다.



그래서 다시
아픈 몸을 일으켜
지친 마음을 다독이며

한 번 더 견디며 살이보기로 했다.

728x90

'Q & A(파킨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름과 그리고 느림  (0) 2026.05.18
견디는 무엇?  (0) 2026.05.18
ㅍᆢ현(표현)  (0) 2026.05.18
도피민 보상 !!  (1) 2026.05.17
환우와의 스토리  (0)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