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존경하는 분의 글

수승화강지촌 2021. 6. 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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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존경하는 분입니다.
언제나 감응을 지니게 하십니다.

때론 너무 가까이 하기엔
버거운 말씀도 있지만

나 혼자 끈을 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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