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sense of humor

...;) ♡

수승화강지촌 2023. 7. 29. 08:04
728x90

어디선가 듣던 이야기지만, 그냥 흘려보낸뒤 새롭게 다시 읽지만 또 잊고 만다.


내꺼가 없고,
타인들꺼만 자리를 메우고,

후회는 후회일 뿐이다.
이걸 반복하는 주인은  "槪"를 '犬'으로 했음직 하다.

728x90

'* 월 * 일 * > sense of hum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짝이 있다.  (1) 2023.07.29
熱ㆍ더웁다(?)  (2) 2023.07.29
바른말  (3) 2023.07.15
생활 Tip  (1) 2023.07.14
웃음띤 입가의 미소  (3)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