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언어의 깊이

내 몸이 치유

수승화강지촌 2023. 9. 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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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는 물질적인 "나"와 비물질적인 '나'로 구성


<調和가 건강, 失調가 不建康>

身은 nourish,  protect의 안정을 추구하며, 몸이 정상일때는  안정을 경험하게 되며, 榮衛가 지나치게 되면 불안정을 경험한다


마음은 편안을 추구하며, 마음이 정상일 때는 편안을 경험한다.


我안에는 나가 잘못되었을 때 비정상적인 나를 정상적인나로 되돌려 놓는自然治癒機轉 ㅡself- healing mechanism이 존재한다.

身ㆍ體ㆍ精이 조화를 이루고, 心ㆍ靈ㆍ神이 사회와 역사와 조화를 이루게 될 때 활성화된다.
여기에 반대는 "지나침"이다.

*_몸(身)은 먹고(食) 자고(眠) 숨쉬고(息) 움직이는 것(動)을 제대로 할 때  건강 유지

*_마음(心)은 기뻐함(喜),화냄(怒), 슬퍼함(悲),근심함(憂),속상함(思),놀램(驚),두려워함(恐)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건강 유지


...;) 뇌는
기력과 영명의 조화를 유지시키려고 하고,신체정과 심령신의 조화를 유지시키려고 하는 조정센터  역할을 담당한다.

ᆢㆍ
이 글은 전세일 박사의 글중에서 편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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