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눈은 소리가 없다.

수승화강지촌 2023. 12. 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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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버리지 않"고 서랍장에 보관하고 있다는 것



“더는 벼리지 않는”다.


***_서랍장을 열어보자.


내 마음속 서랍부터 열어보자.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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