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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受는순수한 감각적 입력
* 相은 감각 입력을 통해 내면에 쌓인 이미지
* 行은 무언가를 확인하려는 의지나 행동
* 識은 그로 인해 생겨나는 의식
역순(?)
즉 의식의 발생과정을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주의란 무엇인가를 알고 경험할 것이며, 그 후 감지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여 구분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감각을 연습하게 됩니다.
이제 모든 사물을 기억이 아닌 현재의 그것으로 감각할 수 있게 되면 이때 비로소 깨어있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깨어있는 것"과
"의식을 하는 것"
무언가를 의식하는 것은 의식의 내용이 있으며,
그 내용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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