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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讀 ; 소리 내서 읽는다.
자기가 낸 소리를 들으면 내면에(?) 무언가 쌓인다.
*_眼筋이 800 정도의 공덕(功德)이라면
*_耳筋은 1200 수준의 공덕이라고 한다.
이근원통(耳根圓通)을 최고로 친다면, 신체 부위에 소리내어 명령을 하면 의식의 작용으로 직접적이다.
그래야 필요(떨림을 멈주라는 직접적 명령)시에 반사적으로 떨림이나 종종 걸음은 멈춘다.
‘태초에 소리가 있었다’는 이런 각도에서,...
누군가가 9000독을 할 때부터 어떤 알 수 없는 에너지가 자기 주변을 감싸는 것을 느꼈다고 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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