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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할 일이디ㅡ.
우기는자는
몰라서 우긴다.
씨알데기 없는 자존심 때문에 우긴다.
결국 "확증편향병"속으로 스스로 들어가고 만다.
이 병은 의사가 치료할 수 없다.
의사들의 답은 하나다.
스트레스 질병이라고 진단하지만 처방은 없다.
처방은 정직이다.
전혀 모르면서 아는 척 하다 들통난 경우
아는 척 하다가 추가 질문을 바는 순간 ...
결국 자신을 속인 결과로 영원히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을 스스로 평생 짊어지고 살게 된다. 명을 재촉하고 산다.
두번째는 무용지식을 유용지직인양 우기는 자다.
세번째는 잘못된 지식을 뇌속에 입력시킨 사실을 모른채 우기는자들이다.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서로 다른것일 뿐 틀리다는 언어를 쉽게 사용하다 보면 확증편향질병인 신경성 질병이 생기게 된다. 때로는 안하무인이다. 최고의 질병으로 자신의 명을 재촉하게 된다.
우리라는 의미를 자신에게서 찾아보자.
첫째는 몸둥아리가 있다.
둘째는 마음(정신)이 있다.
첫째는 세포다. 세포는 움직이면 살고 아니면 죽을 뿐이다. 답이 뻔하다.
두번째는 "사서 고생을 한다"
이건 마음 먹기다.
솔직하면 아프지 않다. 거짓말을 하면 아프다.
우리의 몸뚱아리는 거짓을 하면 멜라토닌이란 호르몬이 잘 나오지 않아 잠을 설치게 된다.
거짓만은 결국 자신의 질병을 끌어드리는 원인이
지만 알수가 없다.
오래시는것도 좋지만
아프지 않아야 잘 사는 거다.
솔직하면
아침에 벌떡 일어나는 일이 벌어진다.
.............Melatonin / c13 h16 n2 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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