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의식이 없는 녀석들

자극을 받고 나니,...

수승화강지촌 2024. 11. 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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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요한 세계속에
내 생각속에서 살아왔다.

내 경험에 의지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그런데 얼마전부터 외부의 이야기가 마구마구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수 많은 이들의 이야기속 속내들이  내게 쏟아져 날카롭게 쏟아져 생각을 멈추게 만들어오고 있어서다.

수 많은 책 속의 이야기가
나에게 주는 자극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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