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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바로 지금 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위를 보라.
공의 본질이 바로 거기에 있다.
왼쪽, 오른쪽, 앞과 뒤, 안과 밖을 살펴보라.
거기에도 공의 본질이 있다.
마음의 본성인 릭빠는 본질을 알고 있으며 본질 그 자체이다.
가끔 우리는 영적 경험에 대한 강한 열망을 느낀다.
그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는 연민의 마음을 내고, 심상화를 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내며 다른 많은 수행들을 할 수도 있다.
우리는 수행의 개념적인 측면을 연구해보거나 우리 자신이 지닌 특정 자질들을 계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릭빠는 연구할 수 없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지금 있는 자리인 근본 바탕을 모른다면 찾음을 멈출 때까지는 릭빠를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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