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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컬하게도
우리는 자유라는 개념을 만들어 놓고 그 개념에 구애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자유라는 생각 또는 개념은 가진 존재는 이 지구상에 인간 밖에 없습니다.
자유로이 피는 저 들판의 꽃들이 자유를 추구하나요?
아니면 동물들이 그러합니까?
그들은 그러한 개념없이 자유롭습니다.
우리 인간만이 자유라는 개념을 만들어 그 안에 구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개념 또는 생각의 근본으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그 뿌리를 보고 그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처음으로 생각을 부려 쓸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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