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뜬 구름같은 ...

수승화강지촌 2026. 5. 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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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방향지은 일들


소통을 통해 인체의
모든 장기와 세포들은 "하나"로 연계된다.

그렇게 무의식적 하나됨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사람은 소통을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말과 글을 통해 소통합니다.

이곳에서 몇 가지 일화들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러한 소통을 위함입니다.

이것을 통해 "의식이라는  한계"에 갇혔던 한  "존재"가 현상으로서의  "존재"를 어떻게 넘어갔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존재"와 "절대"란
'분리'와 '전체'를 다르게 표현한 용어일 뿐입니다.

누군가 "존재"한다고 말한다면 그는 "분리"속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무언가 분리된 '하나'가 아니라면 그는 따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파도가 물에서 분리되어야만 파도로서 "존재"하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파도가 물 속으로 사라져 개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는 특별히 "존재"하는 파도라고 말 할수 없겠지요. 물이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따라서
전체로부터 "분리"되었을 때만 그는 존재한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분리가 허구적인 개념 속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일으키는 것은 "분리"를 통해서만 작용하는  우리의 "의식"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의식적 한계로 인해 자신이 개별적으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치밀한 허구인가를 보고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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