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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ㅡ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나에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 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엔ᆢ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ᆢ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ᆢ사물이 있다는 느낌,
ᆢ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경험적으로 맛 보기 위해,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해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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