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파킨슨)

참으로 ~~

수승화강지촌 2026. 5. 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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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감지란 내적인 안다를 기준삼아 다른 것들과의 사이에 끌림과 밀침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끌림이 일어나면 그것과 함께하려 하게 되고, 함께하지 못하면  미세한 고통이 일어나며, 끌림이 강해질수록 고통은 강해집니다.

그와 반대로 밀침은 그것과 함께하고 싶지 않은 것인데  이때 피하지 못하면 고통이 뒤따릅니다.


이렇듯 모든 내적인 끌림과 밀침은 괴로움의 원인이 됩니다.

이를 "苦"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苦는 감지 수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말 그대로의 생각뿐만 아니라  그에 앞서 형성되는  일종의 이미지나 미세한 느낌까지 포함합니다.

     즉 "깨어있기"의 감지는 '익숙하다'거나 "안다"는 느낌으로서, 우리가 보통 시계라고 할 때 떠오르는  그느낌에서 '이름'이나 '생각'을 뺀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그에 반해 감각은 이름과 형태와 질을 모두 뺀 상태입니다.  

     감지는 감각들이  흔적을 남긴 것이며, 그들간의 관계가 작용하여  서로 간에 밀침과 끌림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즉 감지는 안다거나, 익숙하다는 느낌을 지닌 일종의 과거입니다.

       **_ 우리는 이 무의식적 저장물과 그들 간의 관계에서 오는 끌림과 밀침은 의식적으로 알아차리지 못하여 그것에 이리 저리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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