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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감각:
있는 그대로 느껴 앎/ 수동적인 받아들임 ㆍ受相行識의 受와 유사합니다. 나를 인해 왜곡이 없습니다.
즉 우리가 보는 사물에서 기억으로 인한 이름과 그것의 "형태 및 질(質)"에 대한 느낌을 내려놓았을 때 남는 순수한 느낌입니다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무언가 안다는 느낌입니다. 감각된 것이 흔적을 남겨 내면에 쌓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이제 그것들을 통해 외부의 사물을 보게 됩니다. 내적으로 익숙한 느낌이 감지이며, 일종의 미세한 기억입니다.
이 때부터 사물은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수동적인것이 아니라 그렇게 내면에 쌓인 것을 통해 보는 능동적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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