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간섭은 내 몸을 망친다.

수승화강지촌 2022. 1. 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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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자신의 삶에 시간보다, 타인의 삶에 시간을 빼앗긴 세월을 보내는 이들이 자주 눈에 보인다.


지 혼자라면 누가 뭐랄까 !

물을 적 없었건만
카톡등 SNS까지 동원해서 보내는 이들에게 주문한다.

선거가 끝나면 조용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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