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45

건강 격언

💗세계적으로 유명한,... 1.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프랑스) 2. 음식을 충분히 소화 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인도) 3.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포르투갈) 4.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아라비아) 5.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일본) 6.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아라비아) 7. 건강 할 때는 병 들었을 때를 조용한 날에는 폭풍의 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국) 8.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네덜란드) 9.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에디오피아) 10. 병을 알면 거의 다 나은 것이다.(영국..

삶이란 세상에서 ...

♡ 1948년생 소설가 김훈 77세의 노년 철학- 어떻게 죽을 것인가 ? -망팔(望八) 여든을 바라봄이 되니까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벗들한테서 소식이 오는데, 죽었다는 소식이다.살아 있다는 소식은 오지 않으니까, 소식이 없으면 살아 있는 것이다.지난달에도 형뻘 되는 벗이 죽어서 장사를 치르느라고 화장장에 갔었다. 화장장 정문에서 부터 영구차와 버스들이 밀려 있었다.관이 전기 화로 속으로 내려가면 고인의 이름 밑에 '소각 중' 이라는 문자 등이 켜지고, 40분쯤 지나니까 '소각 완료' 또 10분쯤 지나니까 '냉각 중' 이라는 글자가 켜졌다.10년쯤 전에는 소각에서 냉각까지 100분 정도 걸렸는데, 이제는 50분으로 줄었다. 기술이 크게 진보했고, 의전을 관리하는 절차도 세련되었다.'냉각 완료' 가 되면 ..

Q & A 2025.05.25

손과 발의 운동성

“새끼손가락을 제어하는 것으로 뇌 노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랑겔이 소개한 방법은 검지와 중지는 겹치고, 엄지와 약지는 서로 닿은 채 새끼손가락만 움직이는 것이다. 소근육 운동 능력과 신경을 자극하는 움직임은 집중력·기억력과 관련된 뇌 영역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랑겔의 입장이다. 랑겔은 “다른 손가락은 움직이지 않고, 새끼손가락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걸 할 수 없으면 뇌가 더 빨리 노화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 동작이 어려우면 매일 10초씩 이 동작을 반복해 뇌를 깨워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비슷하게 ‘발가락 가위바위보’는 뇌를 골고루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방법이라 알려졌다. 엄지발가락만 세우고 나머지 발가락은 오므리는 것이 가위 동작, 모든 발가락을 최대한 오므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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