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골프

주고ㆍ받음

수승화강지촌 2022. 12. 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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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고자할 때
신체 호르몬은 마구마구 스스로
쏟아낸다.

누ㅡ군가가
사랑한다고 할 때
신체 호르몬은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 ?


혹 두 눈에서 불꽃이
튀면 둘 다 호르몬 분비는
화산이 폭발하듯 튀어 나온다.

삶의 일상에서, 골프 코스에서
오잘공은
별다른 생각이나, 조심.주의같은 것은 없어도

단지 루틴의 순서를 정확하게지켰을 뿐인데 자신이 친 공은 원하는 거리와 방향에 순종한다.

화산이 튀어나오는
호르몬 작용은 순리를 좋아하나보다.

해서
흔히 얘기하는 기가막힌 샷을 날린 프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면..

대답은
너무나 싱겁다.

그냥 하나하나 샷에 대한 거러띄지 않으려 애썼을 뿐인데요. 라는 싱거운 대답이 전부다.

준비운도이나,
동반자에 대한 에치켓,
그린에서 거리가 비슷하면 제가 더 먼거 같으니 제가 먼저 퍼팅을 하겠습니다. 라는 등

모두 베풀면
신체의 호르몬 작용은 사랑이다.

體도,神도 제 자리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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