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자연 치유

수승화강지촌 2023. 2. 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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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의 잎.
솔잎
느티나무 잎
참나무 잎
소나무 솔잎
잣나무 잎
느릅나무 잎
싸리나무 잎
뽕나무 잎 같은 것이 제일 좋다.



칡잎은 여성의 생리통에,
참나무 잎은 전립선 질병
여성들의 생리통, 냉증, 우울증 같은 데에는 칡잎이나 담쟁이덩굴 같은 덩굴성 나무의 잎


남성들의 양기부족, 만성피로, 전립선 질병 등에는 참나무 잎이나 솔잎, 잣나무 잎
온갖 염증성 질병에는 찔레나무 잎, 아까시나무 잎, 호랑가시나무 잎, 엉겅퀴처럼 가시가 있는 나무나 잎에 가시가 있는 것

참나무나 뽕나무처럼 잎이 넓은 것도 좋고 소나무나 잣나무처럼 잎이 좁은 것도 좋다.



방법이 뭔데 … !!
※ 나뭇잎을 5~10분 동안 두 손으로 쥐고 있기만 하면 된다.
※ 나뭇잎이 구겨지지 않도록 오른손 바닥에 놓고 왼손을 그 위에 가볍게 대고 가만히 있도록 한다.
※ 손을 바닥에 기대고 있어도 상관없다.
※나뭇잎 한 개만을 쥐고 있어도 되고 잎이 여러 개 붙은 작은 가지 전체를 쥐고 있어도 된다.
※ 나뭇잎과 손바닥이나 손가락이 닿는 면적이 넓을수록 좋다.
《나뭇잎을 따서 손에 들고 있어도 좋고 화분에 심은 나무의 잎을 쥐고 있어도 된다.
※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를 꺾지 말고 살아 있는 나무한테서 생명력을 취하는 것이 좋다.


***** 정원이나 숲에 가서 나무에 붙어 있는 잎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 가장 좋다.


반듯하게 누워서 양손에 잎을 하나씩 쥐고 있는 방법도 효과가 좋다.

또는 누워서 양발의 발가락 사이에 나뭇잎을 끼우고 있는 방법도 효과가 아주 좋다.

방 안에서 나뭇잎 요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서 환기가 잘되게 해야 한다.

나뭇잎 요법을 쓸 때에는 금속으로 만든 반지, 목걸이, 귀고리, 팔찌, 시계, 안경 같은 것을 벗어 놓고 해야 한다.

그리고 전자파가 생기는 휴대전화기, 전자시계 같은 전자제품도 몸에 지니지 말아야 한다.



● 나뭇잎을 5~10분 손에 쥐고 있어 보면 사람에 따라 약간씩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대개 손바닥에서 뜨끈뜨끈하게 열이 나고 끈적끈적한 땀이 나며 마치 손 전체가 난로 불을 쬐고 있는 것처럼 따뜻해진다.


차츰 온몸으로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스며들어 온몸이 훈훈해지고 목욕을 하고 난 것처럼 개운해진다.

이와 함께 얼굴빛이 환하게 밝아지고 혈색이 좋아진다.


사람에 따라서는 온몸 전체가 덜덜 떨리기도 하는데 떨리는 모양이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다리가 아픈 사람은 다리가 더 심하게 떨리고 두통이 있는 사람은 머리가 더 심하게 떨린다.

이런 여러 가지 반응은 몸 안에 있는 온갖 독소와 전자제품들의 파장으로 인한 독, 몸속에 있는 온갖 나쁜 기운이 몸 밖으로 빠져 나오면서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나뭇잎 요법을 마치고 나면 곧 몸이 떨리는 증상은 없어지며 머리가 개운해지고 정신이 맑아지며 피로가 풀리면서 기운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뭇잎 요법은 두통이나 불면증, 정신불안증 등에 효과가 제일 좋고 그 밖에 견비통, 요통, 생리통, 무릎관절염, 설사, 냉증, 고혈압, 중풍, 아토피 피부병, 협심증, 심장병, 기침, 천식, 알레르기성 질병 등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루에 두 번씩 아침저녁으로 5~10분 동안 나뭇잎을 손에 쥐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기운이 나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높아지며 심장병 불면증, 우울증, 두통, 소화불량, 생리통, 감기, 협심증 같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


귀신 들린 병, 우울증, 정신병, 불면증, 헛것을 보거나 헛소리가 들리는 증상 등에는 토종 소나무나 잣나무, 노간주나무 같은 것이 제일 효과가 좋다.



※ 향나무나 백리향, 박하같이 향기가 진한 나뭇잎이나 풀잎은 쓰지 말아야 한다. 밤나무 잎에도 독이 있으므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햇빛 ㅡ 참나무 잎이나 느티나무 잎, 느릅나무 잎 같은 것은 주로 햇빛을 많이 받아들이는 성질이 있고,

*달빛 ㅡ 칡잎이나 콩잎, 담쟁이덩굴 잎, 박덩굴 잎 같은 덩굴성 식물의 잎은 달빛을 가장 잘 받아들이는 성질이 있으며,

*별빛 ㅡ 소나무 잎이나 잣나무, 노간주나무 잎 같은 침엽수의 잎은 온갖 별빛을 받아들여서 에너지를 만드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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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 잎은 햇빛 아래서 가장 밝게 빛나고 생기가 넘치며,

……;) 칡잎이나 콩잎은 달빛 아래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고 생기가 난다.

*달이 밝은 밤에 산길을 걷다가 보면 칡덩굴이 우거진 곳에 달빛이 유난히 밝게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칡잎과 콩잎에 나 있는 미세한 잔털들은 달빛을 흡수하는 빨판 같은 것이다.


*자정쯤 되어 깨어 일어나며 사방이 칠흑같이 깜깜하고 고요한데 별빛만 하늘에서 가득 쏟아진다. 별빛을 자세히 살펴보면 별빛이 유난히 무리를 지어 쏟아져 내리는 곳이 있다. 그곳은 어김없이 소나무밭이다.


이렇게 별빛이 유난히 많이 내리는 소나무의 뾰족한 잎은 별빛을 받아들이는 안테나다.


솔잎은 별빛으로 광합성을 해서 생명력과 기운을 만들어 낸다.


소나무보다 별빛이 더 강렬하게 모이는 나무가 있는데 그것은 노간주나무이다.

잣나무도 별빛을 많이 흡수해 에너지를 만든다.

잣은 별빛의 에너지로 만든 열매다.

밤중에 솔밭이나 잣나무숲을 거닐어 보면 별빛으로 인해 그 주변이 유난히 더 밝고, 청명한 기운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온갖 탁하고 좋지 않은 기운은 솔잎과 송진에서 나오는 기운에 타서 사라지거나 맑게 정화된다.

그래서 누구든지 소나무 숲에 가면 정신이 맑아지는 것이다.

송진은 솔잎이 별빛으로 광합성 작용을 해서 만든 물질이다.

우주의 뭇 별의 청명한 기운을 많이 받아들인 것이므로 소나무 잎은 정신을 총명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몸 안에 있는 온갖 귀기(鬼氣)와 사기(邪氣)를 내쫓는 효과가 있다.

송진 덩어리나 관솔을 몸에 지니고 있거나 집 안에 두기만 해도 나쁜 기운이 집 안에 들어오지 못한다.


손해 날 것은 전혀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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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백개자,
태음인 나복자,
소양인 우방자
체질 모르겠다는분은 차전자나 백개자 나복자 우방자 다 사용해도 됩니다.


※ 주의

나뭇잎은 옻나무나 협죽도 잎, 팔손이나무 잎처럼 독성이 강한 나무의 것이 아니라면 어떤 나무의 잎이든지 다 쓸 수 있다.

그러나 말라서 시든 잎이나 선명한 녹색빛깔이 나지 않는 잎이나 홍단풍처럼 푸른빛이 나지 않는 잎,

인위적인 조작으로 인한 얼룩무늬가 있는 잎, 유전자를 조작해서 키운 나무의 잎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감나무 잎이나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배나무처럼 종자를 개량하거나 접붙이기를 해서 키운 나무의 잎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벌레 먹은 잎이나 병든 잎, 단풍이 든 잎도 쓰지 않는다.

병이 들거나 시든 잎을 쓰면 오히려 좋지 않은 반응이 오거나 독기운이 몸 안으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생기가 넘치는 신선한 잎을 골라서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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