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心이甲질

수승화강지촌 2023. 2. 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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體가 몸부림친다.

아프다고 ...
허나 心은 모른채 설마 했다. 그러다가 낳겠지 !!

痛 ㅡ을 또 보냈다.

心은 그때서야 아는 채 ㆍ體를 병원으로 직행..

애써 번돈 아끼운줄 모른채 의사한테 털어주고 나온다.

苦가 시작됐다.

그동안 苦痛이 하나인줄 알고 살았다.

허나 痛은 아플 통일뿐, 苦는 괴로울 고니 이는 분명 心이 당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관리불철저 죄 ㆍ괴심 죄ㆍ업무미숙 죄 ㆍ직무 태만 죄 ᆢ 진짜 큰죄는 心이甲질한 죄다.

온집안 식구는 물론 지인들까지 苦를 안겨주었고, 더 나아가서는 몇푸 모아놓은 쩐도 의사 나부랭이들어게 바쳤다,  오호 이를 어찌할꼬 ...


體를 갑으로 승진시키고, 心을 노예로 모든 체제를 바꾸면..

행복해라.
건강해라.
복 받아라.

이런 거   ........;)

없어지는 我를 만들면
지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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