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아 ~ 잘 잤다(腦)

공자 "曰"

수승화강지촌 2023. 4. 3. 20:29
728x90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여기서 나오는
"마음"은 글자 그대로 "마음"이지 '감정'이 아니다.


공자의 말뜻은
우뇌의 지혜에 따라 살아가라는 것. ,,




728x90

'意識 > 아 ~ 잘 잤다(腦)'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m  (2) 2023.04.13
아드레날린  (6) 2023.04.03
좌뇌의 기능  (1) 2023.04.01
태어나면서...  (4) 2023.03.31
아무리 우뇌가 발달했어도 ..  (1)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