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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내 삶을 방향지은 소통을 통해 모두 장기와 세포들은 '하나'로 연계된다. 그렇게 무의식적 하나됨으로 돌아가기 위해 사람들은 소통을 합니다.
이것을 통해 '의식'이라는 한계에 갇혔던 한 "존재"가 현상으로서의 '존재'를 어떻게 넘어갔는지 ...
<'존재'와 '절대'란 '분리'와 '전체'를 다르게 표현한 용어>
*누군가 '존재'한다고 말한다면 그는 '분리'속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무언가 분리된 '하나'가 아니라면 그는 따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일으키는 것은 '분리'를 통해서만 작용하는 우리의 '의식'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어떤 경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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