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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많이 듣고서 그중에 의심하는 것은 제쳐 놓고 그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만 신중하게 이야기한다면 (말로 인한) 허물이 적을 것이다.”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공자 말이다.
*_ 노자는 희언(希言), 드물게 말을 하는 것이 말을 잘하는 것이라고 했다.
*_순자는 이렇게 말했다. “말이란 (스스로 소통하는 수단을 넘어) 곧 임금을 높이고 자기 몸을 중하게 하며 나라를 편안케 하고 목숨을 보전하는 수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이란 닦지 않으면 안 되고 말이란 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억(抑)이 경계ᆢ무언가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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