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수승화강지촌 2023. 10. 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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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나는 누구인가!
이제까지 누구를 위해서 살아왔는가?  온갖 갑옷 속에 갇힌 내 모습을 보았다. 내가 만든 틀 속에서 생각해왔구나,



이제 저는 ‘본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그리고,...
# 누군가가 나를 볼 때 지혜롭고 따뜻한 사람으로 보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 나를 온전한 존재로 있는 그대로 보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 “너의 본마음은 밝고, 청정하고 지혜롭다”고 확인해주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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