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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신뢰도를 ‘에토스’(ethos)라고 하면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스란히 ‘듣는 사람이 내리는 평가’라고 하였다.
『Rhetoric』, Roberts. 에토스는 ‘전문성’과 ‘믿음성’으로 형성된다(『Communication and Persuasion』, Hovlan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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