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 저녁엔 실눈이
내렸다.

야외 카페가 몇일간 "休"입니다.
그 눈은 밤새 소리없이
내렸나 ?
아침새벽엔 눈이 마니마니
마당에 쌓였다.
"눈사람" 을 만들 수
있게 해준 하룻밤 새였다.

728x90
'意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길을 읺으면,... (0) | 2023.12.28 |
---|---|
意識과 無意識 (1) | 2023.12.23 |
우리집 뒤곁에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0) | 2023.12.13 |
괜한 일들~~ (2) | 2023.12.05 |
글쟁이의 생각 ! (0) | 2023.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