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無宿諾ᆢ使無訟

수승화강지촌 2024. 2. 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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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宿諾ᆢ
ᆢ使無訟

남에게 승낙한 일은 묵혀두는 일이 없었다[無宿諾]”


“송사를 듣고서 판결하는 일이야 내가 남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단연코 나는 송사가 애초부터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使無訟].”


누구인가에게
전하고 싶다.

무숙낙(無宿諾)에 머물지 말고 사무송(使無訟)하려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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