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평화와 전쟁 그리고 삶의 추구

윌슨 회장 "談"
동아시아연구원(EAI)인터뷰에서

“결국엔
북한의 젊은 세대가 김정은을 이길 것”
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ㅡ북한 당국이 남한 영상물과 음악 등 한류 콘텐츠 유통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ㅡ“당국의 통제가 강화할수록 외부 유입 정보를 향한 갈증도 강렬해질 수밖에 없다.

ㅡ이제 막 자기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알기 시작한 어린 학생들이 12년형을 선고받는 걸 지켜본 또래 학생 수천명 중 85%는 남한 문화를 이미 접했을 것이며 자기네 지도자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ᆢ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4262?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