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언어의 깊이

책속의 "맴"

수승화강지촌 2024. 2. 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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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의
가슴 밑바닥과 “모서리”는
평평해진다.



이전은 이후보다 못 한 말이 많아서
책이라는 공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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